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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3

뭉쳐야찬다3 '조기축구A매치 한일전 2:0'완승 뭉쳐야 찬다 시즌 3 어쩌다 벤져스 2기 선수들이 일본 '일레븐 스타즈'를 2:0으로 꺾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어쩌다 벤져스와 일본 '일레븐스타즈'의 조기축구 A매치가 방영됐다. 이후 '어쩌다벤져스'는 허민호의 1골, 후반전 이대훈의 1골 미드필더 라인의 활약으로 2:0으로 승리를 차지하면서 세계 제패를 향한 희망의 첫발을 뗐다. 정대세 내셔널코치는 " 첫 경기 이겨서 다행이다" 라며 웃었고, 안정환 감독도 "서울대회를 치르면서 많이 들었다며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칭찬했다. 조원희 코치는 안정환의 용병술에 감탄했다. 생각치도 못한 박준용의 스트라이커 포지션!! 몸싸움으로 적격인 박준용의 용병술이 먹히면서 몸싸움을 하지 않는 일본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용.. 2023. 11. 1.
[아시안게임] 한일전 '가위바위보'도 지면안된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외나무다리에서 숙적 일본과 만난다. 7일 일본을 꺾으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5골을 터뜨리면서 2점만 내줬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이 준결승까지 7골을 몰아쳤고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공격력이 다양해졌다. 황감독은 "이유를 막론하고 승리해야 한다, 마지막 한 발만 남았는데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하겠다. 다 같이 합심해서.. 2023. 10. 7.
오는 7일 대망의 '한일전'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노리는 '황선홍 호'가 일본과 격돌합니다. 이제 단 한걸음!!! 일본은 중국 항저우의 샤오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4:0 으로 제압했고, 한국은 4일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정우영의 멀티골로 2:1 승을 거두면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것인데요. 오는 7일 밤 9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5년전 자카르타 대회에 이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10월 7.. 2023.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