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중국과 만나게 되었다.
중국은 홈경기로 홈 팬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는 데다 한중전이 펼쳐질 10월 1일은 중국 최대 기념일 '국경절'이다.중국은 거친 플레이로도 악명이 높은 팀이다.지난 6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비 중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는데,엄원상, 조영욱, 고영준이 다쳐 이번 대회 준비에 차질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왜 VAR이 없는거지??심판의 시야 밖에서 중국 선수가 '비매너플레이'를 펼칠까 우려가 된다.중국의 홈구장인 만큼 심판의 편파판정도 우려가 된다.
대표팀은 16강전을 소화한 저장성을 떠나 토너먼트 남은 경기가 펼쳐질 항저우에 입성했고, 29일부터 중국전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우리 태극선수들 이팅!!!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치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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