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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시즌3 안정환 '조기축구A매치 감독데뷔, 뭉찬선수들의 해외진출

by by.moon 2023. 10. 10.

8일 첫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시즌3'는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혀 조기축구 A매치로 세계 제패를 꿈꾸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 뭉쳐야 찬다 시즌3’는 스포츠로 해외를 나가는 최초의 정규 예능 프로그램이 되는 것!!.

월드컵처럼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개최 기간에 맞춰 해외에서 촬영하는 특집성 방송이 아닌 스포츠로 해외 다양한 나라를 찾아가며 경기를 치르는 게 주요 컨셉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뭉쳐야 찬다' 시즌3가 기존 멤버 임남규, 류은규, 한건규, 김동현, 이대훈, 허민호, 이장군, 박제언, 장정민, 이준이, 박준용 등 11명의 최정예 라인업 생존자와 더불어 새 멤버로 남희두, 우진용 등이 오디션을 펼친다.

또 박항서 감독이 이동국 대신 안정환 감독, 조원희와 오디션에 함께한다.

 

이번 시즌에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감독이 팀의 수장으로 조기축구 A매치 감독 데뷔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각국의 명문 구단, 세계 조기축구 성지 등을 방문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안정환 감독 또는 나라별 스페셜 코치와 인연이 깊은 구단에서 선수 시절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특별 훈련 등을 통해 글로벌 축구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글로벌 상대 선수를 기선 제압할 지원자들의 역대급 피지컬과 파워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원자들을 지켜보던 안정환 감독과 박항서 감독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르세유 턴은 기본, A매치에 바로 투입 가능한 축구 재능까지 발휘해 오디션 결과가 무척 궁금해진다.

더 새롭고 강력한 도전자들과 함께 조기축구 A매치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